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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09:11]

코리아텍,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2/22 [09:11]
▲     코리아텍,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 주관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     

‘연구장비공동활용지원사업’은 연구장비 부족으로 기술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소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 소재분야, 자동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총 38개 기업을 지원, 457건의 이용실적을 나타낸 바 있다.     

▲     © 편집부
▲     © 편집부

이 사업은 코리아텍 산학협력단 내 공용장비센터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전국 중소기업은 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041-580-4880)로 문의하면 관련 정보와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규만 단장은 “코리아텍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장비를 중소기업에서 공동활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장비의 활용도 제고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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