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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양승조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09:31]
양승조와 더불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열기 위한 비전 제시
시끄러운 충남, 이럴수록 정직함을 출판회 통해 밝히고 싶어!

▲     © 편집부

양승조 국회의원은 충남도지사 출마를 이미 공식 선언한 가운데 지난 3월10일 단국대학교(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저서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충남지사 후보 경쟁자인 복기왕 전 아산시장을 비롯해 진선미·강훈식·어기구·박병석·박범계·홍영표·노웅래·신경민·박용진·김병기 국회의원, 김지철 충남교육감, 구본영(천안)·이춘희(세종)·김홍장(당진)시장, 전종한 천안시의장, 시·도의원, 당원 등 5,000여명이 함께했다.
▲     © 편집부

이밖에 정세균 국회의장, 추미애 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서울 노원을)·송영길·오제세·이석현·김상희·기동민·권미혁·민홍철·정춘숙 국회의원, 성일종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위원장(서산·태안), 이재명 성남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등 영상으로 축하를 전해 왔다.

한편, 같은 민주당내 경선 주자인 박수현 예비후보는 참석하지 않았다. 
출판기념회 2부 행사로 계획했던 토크콘서트는 생략하고 저자 사인회로 대신했다.
▲     © 편집부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양승조 의원은 14년간 충남에서 민주당을 지킨 국회의원이며 뛰어난 능력과 인품을 겸비한 정치인이다”며 “양승조 의원의 다음 발걸음에도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아낌없는 성원을 요청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역시 “양승조 의원은 충남에서 민주당의 뿌리와 같은 사람이며 유능함과 성실함을 모두 겸비한 정치인”이라며 응원의 축사를 보내주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선출 이후 가장 먼저 당직에 임명한 사람이 양승조 의원님이며 끝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 사람 역시 양승조 의원님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많은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최근 충청남도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도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의 중진의원으로써, 충남의 맏형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 편집부

이어 “우리나라는 가난과 전쟁을 이겨내고 1인당 GDP 3만불을 앞둔 세계 11위권의 경제대국을 만들어냈다. 또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있으며, 1년 전에는 국민의 힘으로 부패한 정권을 직접 심판할 만큼 경제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뤄냈다. 그러나 저출산 문제, 사회 양극화와 같은 어두운 그림자들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짚어냈다.

또한 “지난 1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 위기들에 대한 해법과 방향을 고민했다. 쌓아온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충남을 모두가 보고 배워야 할 선도적 지방정부모델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히고 “지금 충남은 가장 믿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한 때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충남의 민주당을 지켜온 충남의 맏형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는 인사말로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최근의 정국 상황에서 출판기념회 개최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기념회는 도민들과의 약속으로 미리 잡아둔 일정이기 때문에 고심 끝에 진행하였다”고 말하고 “양승조 의원이 직접 쓰고 준비한 책이 현장에서 모두 판매되고 성황을 이룬 것은 위기의 상황에서 양승조 의원에 대한 기대와 성원을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     © 편집부

양승조 의원의 저서 ‘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4년 동안 충남에서 민주당을 지키며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의정활동을 하며 느꼈던 대한민국의 위기와 해법을 제시했다.

1장 “위기의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집중조명하고 나아가 양승조 의원이 생각하는 원인과 해결방안들이 담겨있다.

2장 “사람 중심의 정치가 나라를 구한다”에서는 2012년 대선 패배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한 약속을 비롯하여 사무총장 시절 측근에서 보좌했던 일화들이 담겨있다.

3장 “충남의 미래를 여는 약속”에서는 충남도지사 출마 이후 발표했던 공약들을 정리하여 ‘청정충남’, ‘복지수도 충남’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4장 “진심의 정치, 신의의 정치”에서는 최고위원 선거 출마부터 당선까지의 과정을 정리하였고 우리나라 선거제도 변화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5장 “정권의 탄압에 맞서 싸우다”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유신통치·신공안몰이를 멈추라고 경고하다가 당한 정치보복들을 비롯해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일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6장 “성실하게 꾸준하게, 믿음직하게”에서는 14년간 KTX를 타고 다니며 의정활동을 이어오게 된 배경, 아내에게 부치는 편지 등 인간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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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원은 “전문작가가 아니기에 모자란 부분도 있겠으나 그동안 의정활동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최대한 담아내려 노력했다.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간단한 책 소개를 하였다.

양승조 의원은 민주당 불모지인 천안에서 국회의원 4선을 기록하며 당 선출직 최고의원, 당대표비서실장, 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 저서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당의 조직과 인사, 재정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대통령 당선 때까지 함께한 부침의 세월이 그대로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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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09:3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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