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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3/20 [20:46]

아산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3/20 [20:46]
▲ 이창규 아산시 부시장 주재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아산시는 1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체전, 전국장애인체전, 전국장애학생체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5대체전의 마지막 대회로 지난 4대체전과 마찬가지로 아산시를 주 개최지로 열린다.  

이에, 아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한 각 집행부별 추진상황 및 실시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창규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4대 체전을 성공개최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활용 및 개선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산시는 지난해부터 기본계획 및 세부추진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해오고 있으며, 실시부별 업무회의, 최종보고회 및 대회 성료까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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