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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 가져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3/23 [11:20]

아산시,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 가져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3/23 [11:20]
▲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 모습    
아산시는 3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좋은 일자리 추진과 발굴을 위한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이창규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5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주요 일자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 공유하고 신규(제안)사업 발굴을 통한 일자리 늘리기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아산시는 보고회에서 2018년 일자리창출 주요계획으로 청년일자리 10대 정책을 중심으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지원, 일자리관련 기관 협업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활성화·노사문화 정착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추진을 제시하고 각종 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부시장은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국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만큼, 우리시에서도 시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반영, 일자리와 연계 추진하여 시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전 부서 공무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산시는 일자리창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시민의 일자리를 챙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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