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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축구도 보고 꽃구경도 하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7일 부천과의 홈경기 “축구 보러가는 날인가 봄” 2탄 진행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18:00]

아산서 축구도 보고 꽃구경도 하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7일 부천과의 홈경기 “축구 보러가는 날인가 봄” 2탄 진행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4/03 [18:00]
▲      © 편집부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대표이사:박성관) 완연해진 봄을 맞이하여 4월 7일(토)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EB 하나은행 K리그2’ 6라운드 부천FC전에서 1탄 벚꽃에 이은 개나리를 테마로 한 ‘축구 보러가는 날인가 봄’ 2탄을 진행한다.    

완연해진 봄을 맞이하여 축구장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입장 관객 선착순 800명에게 개나리 조화 가지가 증정 될 예정이다.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아산의 컬러와 동일한 노랑색 개나리가 개화 되면서 따로 꽃 구경을 가지 않아도 축구장에서 봄 나들이를 만끽 하고 응원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성화대 앞 광장에서 사인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인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매치데이 당일에 공개되며 사인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까지 획득할 수 있다.    

직관 이벤트로 아산의 ‘승리 요정’ 오마이걸의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이 5명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본 이벤트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와 직관 인증 사진을 남겨 가장 많은 좋아요와 댓글을 받은 사람이 친필 싸인 유니폼을 가져가게 된다.     

하프타임에는 다양한 경품이 담긴 ‘사다리 타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팬들이 군침을 흘릴 선물들이 즐비하다. 선수들의 사인볼을 비롯해 우르오스 ‘스킨로션’, 아산 우체국 선물세트, 아산의 휴양 명소인 도고파라다이스의 ‘입욕권’, 자동차를 위한 ‘FM7 블랙박스’, 대광주유소 주유권 등이 있다. 열정적으로 응원을 한 팬들이 이 경품들을 가져가게 된다.    

다양한 봄나들이 이벤트가 준비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홈경기는 오는 4월 7일 오후 5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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