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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인삼 냉해·병해 피해예방 서두르세요
도 농업기술원 '조기에 해가림 시설·방풍 울타리 설치' 당부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8/04/12 [22:58]
▲ 인삼 냉해·병해 피해 모습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인삼 냉해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 출아기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해가림과 방풍 울타리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삼은 바깥 온도가 7∼15℃ 가량 되면 땅속에서 출아하게 되는데, 2℃ 이하의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과 강풍이 불면 냉해를 입기 쉽다.

따라서 새롭게 조성하는 포장은 해가림 시설을 서둘러 설치하고, 기존 포장은 걷어 올렸던 차광막을 인삼이 출아하기 전 설치해야 한다.

올해는 특히 지난달 중·하순 기온이 평년 대비 2.7℃ 이상 높아 해가림을 걷어 놓은 포장에서의 출아가 저년근은 5일 이상, 고년근은 7∼10일 이상 빨라졌다.

또 지역에 따라 지난 주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강풍이 불어 인삼에 냉해 피해 발생, 잎과 줄기에 잿빛곰팡이병과 줄기점무늬병이 2차로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해가림과 방풍 울타리 설치, 방제 약제 살포 등을 서둘러야 한다. 

줄기반점병의 경우 봄철 땅속에서 출아하는 연약한 인삼 줄기가 고사한 줄기와 부딪쳐 상처가 나거나, 강풍에 의한 줄기 상처, 동해 등을 입은 조직을 통해 병원균이 감염돼 급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성봉재 인삼팀장은 “인삼의 경우 해가림 시설을 설치한 포장에서는 영하 2.5℃에서도 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지만, 미설치 포장에서는 영상 2℃에서도 냉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조기 출아 포장에서는 해가림 설치를 서둘러 주고, 적용 약제를 긴급하게 살포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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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2 [22:5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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