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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창의디자인사업단, 천안시 주최 오늘 미술관 프로젝트 참여
 
황은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3:39]
▲   상명대 학생들이 천안시청 앞 소나무에 패브릭그래피티 작업을 하고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텍스타일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로 구성된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이하 창의디자인사업단)이 지난 4일과 12일 천안시가 주최하는 ’오늘 미술관 프로젝트‘ 에 참여했다.

‘오늘 미술관’ 프로젝트는 천안시의 공공미술전시 사업으로 ‘천안 어디든 오늘 가면 그곳이 곧 미술관’이라는 취지로 향후 10년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상명대 창의디자인 사업단은 패브릭그래피티(천을 활용한 그림그리기)로 천안 곳곳에 무지개를 띄게 하여 환하게 만드는 것을 전시 주제로 삼고 있다.

지난 4일 SLD(스마트리빙디자인)연계전공 지역 창의 디자인프로젝트 수업 12명의 학생들이 상명대학교 대로변 가로수에 전시 작업을 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2일은 텍스타일디자인학과 동아리 ‘실오라기’ 학생 19명이 천안시청 앞 소나무에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천·리본·실 등의 오브제를 이용해 주변 경관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성해 단장(텍스타일디자인학과 교수)은 “시민들이 함께하는 공간에 작업을 하게 되어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공공미술전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대학의 재능기부와 지역 재생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천안시에서 처음 전시를 개최하는 오늘 미술관 프로젝트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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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3:3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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