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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부처님이 다스리는 깨끗한 세상 의미

길환영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부처님 가르침 따라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윤광희 기자 | 기사입력 2018/05/22 [11:13]

천안은 부처님이 다스리는 깨끗한 세상 의미

길환영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부처님 가르침 따라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윤광희 기자 | 입력 : 2018/05/22 [11:13]

 

▲     © 편집부

길환영 자유한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불기 2562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부처님 오신날을 진심으로 봉축한다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성불사, 각원사, 만수사 등 천안시내 각 사찰을 찾아 신도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계절의 여왕인 5월에 맞는 올해 부처님 오신날은 그 어느때보다도 의미가 깊다연꽃의 은은한 향기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천안시민 모두에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길 후보는 특히 고려 태조 왕건이 서기 930년 태조산에 행차했을 때 동서 도솔(兜率)을 합하여 천안부를 설치했다도솔은 부처님이 다스리는 정토(淨土) 깨끗한 세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길 후보는 이어 동서 도솔중 동쪽은 지금의 천안시 동남구 일대를 말한다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천안이 살기좋은 정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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