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빈,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못 하면 군자가 아니다조세빈 대한애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등록 마쳐
대한애국당 천안갑 국회의원 조세빈 예비후보는 6.13 지방선거 등록 첫날인 24일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후보등록을 마쳤다.
조 후보는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못 하면 군자가 아니다”라는 공자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급격히 좌경화되는 사회와 북한 핵문제, 북미회담, 경제침체, 취업난 등의 문제에 대한 정면응시와 올바른 해결책을 강구해 과감히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치고 천안역, 원성동, 신부동 주변 유권자들과 만나서 악수를 하면서 밀착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 후보는 유권자들의 안보와 경제 불안에 대한 우려 깊은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아래 무한히 번영해야 합니다. 우리 고향인 천안도 무한히 발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리사욕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만을 바라보며 행동하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 선봉에 서서 황소처럼 돌진하겠습니다”라고 행동하는 올바른 정치인이 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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