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백석대학교 경찰학전공을 비롯한 9개 학과의 교수 및 대학생들이 마련한 부스 프로그램 중에서 자기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각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전공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심관보 교장은 “대학과 연계한 오늘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미래 진로직업 선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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