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17:55]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탑포커스
정치·선거
동정
경제과학
행정
사회복지
교육
농임어업
문화스포츠
건설교통
명사
칼럼·오피니언
경찰·소방
한마음고등학교(교장 구자명) 축구동아리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된 한마음축구센터(감독 배성재)가 지난 6월 2일부터 당진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 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클럽축구로는 사상 첫 4강에 진입하며 공동 3위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간 충청남도에서는 축구의 변방이었던 한마음축구센터는 2015년 1월 창단되어 2016년 무학기대회 8강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그동안 남몰래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마음고등학교 축구 동아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