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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고, 제51회 대통령금배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공동3위

남몰래 흘린 눈물의 결실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6:34]

한마음고, 제51회 대통령금배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공동3위

남몰래 흘린 눈물의 결실

황은주 기자 | 입력 : 2018/06/12 [16:34]

 

 


한마음고등학교
(교장 구자명) 축구동아리 학생들이 대부분으로 구성된  한마음축구센터(감독 배성재)지난  62일부터 당진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 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클럽축구로는 사상 첫 4강에 진입하며 공동 3위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그간 충청남도에서는 축구의 변방이었던 한마음축구센터는 20151월 창단되어 2016년 무학기대회 8강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그동안 남몰래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한마음고등학교 축구 동아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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