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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강승모 스마트 치과 원장이 경로당 신문보내기 띠지봉사에 참여했다.
어르신들께 정보제공과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명사초청 43번째!
경로당 신문보내기 띠지봉사는 인품과 덕망이 높고 잘 알려진 명사들로 지명 받은 명사가 다음명사를 지명하는 릴레이식 캠페인으로 펼쳐진다.
충남신문이 9년째 천안시와 아산일부지역 경로당에 어르신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제공 등을 위해 신문을 무료로 배부해오고 있다.
이날 경로당 신문보내기 띠지봉사에는 안주형 이사, 이규리 시민기자단장, 김소연 시민기자단재무국장, 홍순복, 한기숙, 서유리, 취신홍 등이 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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