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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
‘반이’ 유언년 시인, 시집 출판기념회 성료!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0:38]

 

▲  '반이' 유언년 시인

 

어릴 적 마을 앞 쪽다리에 버드나무 두 그루가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연인목이라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

시월의 국화꽃 살결을 품고 달빛 숨어드는 창가로 시샘을 한 적도 있었을 겁니다.

비로소 그 추억과 발자국 소리는 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로 마음에 물감을 들였습니다.

 

유언년 시인이 시집 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을 발표하면서 시정을 밝힌 말이다.

 

 

 

지난 77일 반이 유언년 시인은 천안 적십자 봉사관에서 지인들과 함께 시집 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진행을 하고있는 박말순 실장

▲     축하공연

 

 

 

이날 행사는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김기홍 외)과 함께 적십자봉사회의 박말순 실장의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유창기 충남적십자 회장, 박상돈, 박찬우 등 전 국회의원, 권오중, 유영진 천안시의원, 신진영 자유한국당 천안시을 당협 위원장, 하채수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원장,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 문인협회 회원, 친구, 지인 등 300여명이 함께 했다.

 

축하객

 

 

 

국민의례에 이어 안익수 시인의 유 시인에 대한 작품세계설명유창기 충남적십자 회장의 축사정재화 시인의 축시낭송반이 유언년 시인의 대표시 낭송가수 송영훈(유언년 시인의 아들)의 축가축하 떡 커팅기념촬영 등으로 이어졌다.

 

▲    축하떡 커팅

 

 

한편 반이유언년 시인은 충남천안 출생으로 서울 연예인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문예창작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천안지구 협의회 회장을 역임 했으며, 수많은 지역 봉사활동으로 1만 시간이상의 봉사시간을 달성한 숭고한 박애정신을 갖춘 봉사의 달인이다.

 

반이유언년 시인은 3의 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주요 일간신문, 주간신문 및 문예지 등에 수많은 작품을 발표해오고 있다.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작품으로사화집이 있다.

 

특히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염원이 담긴 많은 시 들은 문예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청소년들에게도 회자되고 있어 유 시인의 시 세계는 물론 그의 평화를 갈구하는 시정을 엿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파랑새 소리가 북녘으로 날아가게”(충남신문 464/201815)는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잘 녹아내고 있다(본문 86p)

또한 마데카솔의 연가는 남한으로 자유를 찾아 넘어온 어느 이름 모를 탈북자의 고뇌가 느껴진다.(본문 19p)

 

이번에 발표한 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시집은 1(억새는 흔들리고 있다)2(달은 창문에 뜬다)로 되어 있으며, 64편이 수록되어 있다.

 

▲  가수 송영훈(유언년 시인의 아들)의 축가

 

"‘반이유언년 시인의 시세계(詩世界)는 우쭐거리거나 과시하지 않으며, 은은하다.

특히 삶속에서 채화된 언어들은 사람의 가슴에 점화되고 그것은 붉은 생리로 타 오른다.

 

비로소 그의 삶은 뜨거운 요에서 구원 낸 한 점의 그릇이 된다.

그러므로 그는 치열한 삶의 숙제를 뜨거운 가슴으로 빚어내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이자 시인인 안익수 님 의 시평이다.

 

▲     안익수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 겸 시인, 유언년시인의 시평

 

▲ 정재화 시인의 축시 낭송

 

반이유언년 시인의 시집 껍질 속에 무늬가 있다3의 문학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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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0:3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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