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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대한한궁협회 주관으로 2018년 칠갑산 세계한궁협회장배 전국한궁대회가 7월 6일부터 7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지회장 오치석)회에서는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등 총15명정도 출전하여 여자단체전 2위 및 개인전에서 남자1위(이범국), 여자1위(배이임)를 차지하였다.
노인대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한궁부를 개설하여 그동안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1년만에 거둔 성과로 평가했다.
아산시지회 오치석 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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