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각자의 꿈을 키우는 알차고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내고 전교생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개학식에 참여했다.
윤순식 교장은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딱지치기에 출전하여 초등학교 혼성 3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3학년 김련경외 5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한 노력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훈화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2학기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꿈을 이루는 행복한 학교’ 를 목표로 학생의 꿈을 키우는 교육실현에 노력하고 있는 쌍룡초등학교의 행복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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