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표 금성경로당 회장, 경로봉사대상 수상충남신문 창간10주년기념식에서, 경로사상고취 및 이웃사랑 실천 앞장 공로
이윤표 금성경로당(동남구 중앙동) 회장은 지난8월31일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충남신문 창간10주년기념식에서 경로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매년 창간기념식에서 언론대상 7개 부문(경로봉사대상, 참교육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지역발전대상, 의정대상, 기업인대상 등)에 표창을 해오고 있으며, 이윤표 회장은 경로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기쁨을 누렸다.
이윤표 회장은 그동안 노인들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노인 일자리 제공 앞장▲자급자족 경로당 운영방침으로, 매일 경로당에서 식사제공▲경로당 활성화 적극 앞장▲자원봉사클럽 운영으로 회원들의 사회참여 독려▲매년 건강체조 댄스 등 건강관련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건강체조 입상 •실버 짱 콘테스트 경연대회 입상 등의 결과를 낳았다.
뿐만 아니라▲어르신들에 대한 경로효친 정신과 공경 심 함양으로 매년 팔순 잔치 및 어르신 경로잔치를 마련해오고 있으며▲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회원들이 부업해서 모은 성금을 이웃에 전달 •농촌사랑 일손 돕기 봉사활동 •문화공연 봉사활동 •이동용 간이 화장실 기증 등 수 없이 많은 업적을 이루었다.
또한 ▲각종 생활용품과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근검절약습성에 솔선수범 하며 ▲충, 효, 예 정신으로 청소년 선도와 노인복지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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