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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응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의약팀장, ‘자랑스런 공무원 상’ 수상 영예!

충남신문 창간10주년기념식에서 시민보건에 앞장선 공로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09:07]

주미응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의약팀장, ‘자랑스런 공무원 상’ 수상 영예!

충남신문 창간10주년기념식에서 시민보건에 앞장선 공로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09/05 [09:07]

 

▲     ©편집부

 주미응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의약팀장은 지난 831일 백석동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충남신문창간10주년기념식에서 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남신문(대표 윤광희)은 매년 창간기념식에서 언론대상 7개 부문(경로봉사대상, 참교육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지역발전대상, 의정대상, 기업인대상 등)에 표창을 해오고 있으며, 주미응 팀장은 자랑스런 공무원상에 선정되어 이날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자랑스런 공무원상은 보건의약관련 공무원에게는 처음 시상하는 것으로 이날 주 팀장에 대한 시상은 의미가 깊었다.

 

한편 주미응 팀장은 198712월부터 보건 분야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의·약 관련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

 

특히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관련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불안해소 및 사태진정에 최선을 다했다.

 

해외의료관광 사업 구축으로 20182월 보건복지부 국책사업 공모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선정으로 총 사업비 23천만 확보

 

장기 및 조직기증 사업 활성화로 관계기관과 MOU체결로 단국대학교병원의 의료인들 자발적 장기기증서 150매 및 동남구 모범운전자회원들 탑승객 대한 홍보로 신청서 75매를 전달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사전연명의료 의향 등록기관 선정에 앞장서, 충청남북도 보건소중 최초로 천안시서북구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 등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상담자 117명을 양성, 상담실 32개를 개소하여, 현재까지 320명을 등록, 그 결과 912일 천안시 최초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마약류의 철저한 관리로 시민 건강보호에 앞장건전한 의약 문화 정착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약 업소 지도점검 철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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