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0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해당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현인배)에서 심사한‘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요구액 2천167억원 중 6억716만5천원을 삭감하여 확정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