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2018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김수팔 이사 대통령’ 포상

민통 창설 37주년 기념 홍순원 부회장 통일부장관상 표창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8/09/13 [08:20]

2018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김수팔 이사 대통령’ 포상

민통 창설 37주년 기념 홍순원 부회장 통일부장관상 표창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8/09/13 [08:20]

 

▲     © 편집부

 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회장 홍윤표)12일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된 민족통일협의회 창설 37주년 기념 ‘2018 민족통일 전국대회에 참가했다.

 

▲     © 편집부

 

 민족통일중앙협의회(회장 이정익)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협의회에서 주관한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창설 37주년 기념 전국 대회에서 당진시 김수팔(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사)회원이 대통령상, 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 홍순원 부회장이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 편집부

 

김수팔 이사는 1993년 당진시협의회에 가입하여 2004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사로 민간차원의 대국민 계도와  통일 활동을 펼치며 국민들의올바른 통일관 정립과 평화통일의지 배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     © 편집부

 

홍순원 부회장은 1981민족통일 당진시협의회 창립멤버로 37년간 민간통일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한반도 평화기반운동 조성에 기여한 공으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민간통일 운동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국민훈장동백장(1), 국민포장(2), 대통령표창((5), 통일부장관(80), 민통중앙의장(10) 98명이 수상했다.

민족통일 전국대회는 전국 17 · 10만여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회는 내년에 인천에서 열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