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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사랑의 온정 전하는 아산시의원들!

아산시의회, 19일 노인, 청소년, 아동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8:09]

추석명절 사랑의 온정 전하는 아산시의원들!

아산시의회, 19일 노인, 청소년, 아동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09/20 [18:09]

 

▲    아산시의회 총무복지위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지난 19,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영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6명이 상임위별 2개조로 나누어 시설생활자에 대한 위로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운영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아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 편집부

 

각 상임위별 방문시설로 총무복지위원회는 노인시설인 길벗요양원(음봉면)과 아동시설인 푸른교실지역아동센터(온양6), 산업건설위원회는 청소년시설인 옥련청소년쉼터(온양1)와 노인시설인 아산노인복지센터(도고면)를 방문해 준비한 쌀, 과일, 화장지, 과자 등을 전달했다.

 

김 의장은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33만 시민 모두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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