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시설장과 담화를 통해 시설에 대한 어려운 점과 애로점에 관해 대화를 나눈 후 정신질환자들과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으며, 입소자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우리의 관심과 따뜻한 사랑 나눔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조금이나마 웃음 짓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으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신요양시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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