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일 대표는 “아이들이 뛰어 노는 키즈카페를 운영하면서 좋은 이웃가게를 통해 국내저소득가정 아동들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국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후원금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하여 빈곤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장단위의 나눔 캠페인이다. 동참을 희망하는 업체는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041-544-741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복지사업과 국제개별협력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 국내복지사업, 국제구호개발사업, 사회개발교육사업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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