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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스마트팜 전문가 초청 교육 추진
도 농업기술원, 스마트팜의 신기술 조기도입 및 장착 추진교육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8/10/10 [18:25]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딸기 재배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딸기첨단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빙되는 해외전문가는 네덜란드 시설딸기협회 이사이자 스마트팜 전문컨설턴트인 아르노베이어씨이며, 통역은 ATEC에 근무하는 통역전문가이자 농학박사인 임채신씨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0, 11일은 딸기 주산 단지인 홍성과 논산에서 진행하되 오전에는 이론교육을, 오후에는 농가현장에서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하며, 12일에는 현장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에서 집합교육을 추진한다.

 

4차산업혁명 대응 확대되어 가고 있는 스마트팜의 신기술 조기도입 및 정착을 위해 추진하는 본 교육은 네덜란드 딸기재배 현황 및 시설딸기의 고품질․수량증대를 위한 정식 후 양수분관리, 시설환경관리, 생리장해 대책 등 중심으로 진행하되,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궁금한 사항들을 미리 강사에게 전달하여 현장에서의애로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외 전문가 초청교육은 농업기술원에서 올해 새로이 추진하는 과정으로 지난 5월에는 일본 포도 재배분야의 최고권위자이자 일본 야마나시현 종합농업기술센터 부소장을 역임한 사와노보리요시유키씨를 초청, 천안과 보령 논산에서 현장 컨설팅 교육을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 한익수과장은 “선진기술의 발빠른 도입과 실천으로 충남 농업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기 위해 해외전문가 초청 기술교육을 추진했다”며 내년에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개발, 스마트팜의 첨단기술도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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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0 [18:25]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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