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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리 주민들 곪아 터졌다
장재 신도시 발전주민협의회 발족 및 복합버스터미널 비대위 개소식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20:28]

 

 장재 신도시 발전주민협의회 발족 및 복합버스터미널 비대위 개소식

 

복합터미널 추진과 멈춰버린 아산신도시 방치에 따른 대책 등 요청

 

1011일 오후 2시 배방읍 장재로 황금돈 빌딩 앞에서 장재리 주변으로 삶의 터전을 하고 있는 주민들이 동참하여 장재 신도시 발전주민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국환 배방읍장, 노인회장,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재 신도시 발전주민협의회 및 복합버스터미널 비대위 개소식과 장재 15리 마을회관 입주식을 가졌다.

 

▲     © 편집부

  현판제막식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장재 15리 마을회관의 발전을 기원하는 재례의식, 인사, 개소식, 입주식,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다과 및 시장과의 간담회로 진행되었다.

 

앞으로 협의회는 지지부진한 아산신도시가 조기 활성화되도록 요구사항 관철과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탄력적인 대처를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     © 편집부

 

   권명안 협의회장

 

권명안 협의회장은장재 신도시 발전주민협의회 및 복합버스터미널 비대위 개소식과 장재 15리 마을회관 입주식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무한한 영광이다.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장재리 신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합터미널 추진과정과 멈춰버린 아산신도시에 대해

권명안 회장은 15년째 업무용지, 터미널부지, 복합유통센터 등이 방치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다 거짓말쟁이인거 같다. 말을 해놓고 공약해놓고 지키지도 못한다. 주민들은 참다 참다 다 곪아 터졌다" 며 분통을 터트렸다.

 

    권명안 회장

 

이어서 권 회장은“2년 전에도 요구사항을 주민 3.000명의 서명을 받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강훈식 국회의원, 시청에 보냈다. 그런데도 답변이 없다. 너무 무관심하다. 무엇보다 지역의 강훈식 국회의원은 간담회도 행사에도 전혀 오지 않는다. 오늘도 지역구 행사인데 오지도 않고 전화도 한통없이 보좌관만 보냈다. 항상 보좌관만 보내고 지역구를 찾지 않는다.

다음 총선때도 보좌관을 내 보낼지 의심스럽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또한 그는 지지부진한 아산신도시 활성화 대책 및 현황 문제점 지원방안' 에 대해 아산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 대처를 강력히 주장했다.

 

▲     © 편집부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아산시장과 장재리 주민들 간담회

 

한편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에서 장재리 주민들은 개발상태가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배방지구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오세현 시장은 신도시 개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항상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편집부

 

     조국환 배방읍장  - 축사

 

▲     © 편집부

     장재 15리 마을회관의 발전을 기원하는 재례의식

     장재 15리 마을회관의 발전을 기원하는 재례의식

    장재 15리 마을회관의 발전을 기원하는 재례의식

▲     © 편집부

  장재 15리 마을회관(경로당)

     장재 15리 마을회관(경로당)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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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20:2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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