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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할 새’ 가수 조 환 음원싸이트 정식 등록

국민가요로 성공예감, 새로운 전환점 기대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0/19 [10:48]

‘깜박할 새’ 가수 조 환 음원싸이트 정식 등록

국민가요로 성공예감, 새로운 전환점 기대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8/10/19 [10:48]

▲     © 편집부

깜빡할 새 흘러버린 세월 돌려줄 순 없나요”, “야아아아아 속한 이 세월아등으로 시작 되는 곡은 세월의 야속함을 흥겹고 재미있는 멜로디의 노래로 탄생한 늦 깍기 가수 조환(본명 조영환)씨가 깜빡할 새라는 곡을 가지고 정식가수로 등록 국민가요로의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예명 조 환가수의 노래는 잔잔한 리듬과 목소리로 나이든 사람들을 상대로 만들어진 곡이다.

 

오는1022일 정오를 기해 음원싸이트에 공식등록 되어 정식프로가수로 데뷔 가수로써의 새로운 전환점이 기대되고 있다.


가수 조영환은 그동안 지역에서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 재난분과장으로 활동하면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주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벌써 세간에 주목을 받으며 당진적십자 가수라는 애칭을 들으며 크고 작은 무대에 서고 있다.

 

조영환은 늦깍기 가수로 성공을 예감하듯이 자신의 첫 앨범에 수록된 자신의 노래로 출발하는 열정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노래로 멋있게 살아가며 최근에는 충남도계 및 당진땅 찾기 수호대책위원회 실무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수 조영환은 정식프로 가수로 데뷔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곡이 없다보니 무대에서 열심히 해도 마음 한구석이 항상 비어있는 무명의 설움이 있었다며 지금까지 자신을 아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적십자 봉사원의 일원으로 경로 위문행사 등 가수로서의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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