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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아이들, 힘나는 보육인’ 천안시 보육인대회 성료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 보육발전 유공자 시상 등 화합한마당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09:39]

웃는 아이들, 힘나는 보육인’ 천안시 보육인대회 성료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 보육발전 유공자 시상 등 화합한마당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8/10/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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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9일 구룡동 하늘샘 교회에서 보육인 들의 화합 한마당 보육인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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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애숙)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 및 시도의원 등 보육교직원 1,200여명이 참석해 보육발전 유공자 시상, 보육교직원의 장기자랑, 힐링 공연, 화합한마당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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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54명이 천안시장상과 시의회의장 상, 국회의원 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2018년 열린 어린이집으로 신규 선정된 10개 어린이집이 시장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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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은 아무리 우수한 보육정책도 아이를 향한 보육교사의 미소와 사랑을 따라갈 수 없다며 보육현장에서 수고하는 보육인 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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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숙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4,700명의 보육인 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보육현장이 되길 바라며, 보육인 을 대표해 천안시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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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육인 대회는 보육교사와 원장들의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들을 뽐내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펼쳤다.

 

내 아이들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며, 오로지 사명감으로 아이들 보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4,700여 명의 보육교사들은 미래 대한민국을 짊어질 동량으로 자라주길 기원하며 오늘도 묵묵히 어린이집에서 역량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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