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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초, 상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아산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황은주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0:19]

금곡초, 상상 속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아산 발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황은주 기자 | 입력 : 2018/10/24 [10:19]

 


금곡초등학교
(교장 백순덕)는 과학발명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고 우수한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8 아산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8 아산 발명아아디어 공모전에 교내 발명아디이어 공모전을 거쳐 선발된 생활과학분야 2, 학습용품 분야 1, 과학완구 분야 1명 등 총 4명 학생의 우수작품이 출품하였으며, 그 중 5학년 맹윤지 학생은 뜨거운 국 등을 안전하게 옮기기 위한 손잡이가 들락날락 급식판이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차지했고, 5학년 이선영 학생과 6학년 김예슬 학생은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산 발명경진대회에 출품한 5학년 맹윤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어느 한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백순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발명 활동을 통하여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동시에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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