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오세영치과‘씀씀이가 바른병원’캠페인 동참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서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19:18]

오세영치과‘씀씀이가 바른병원’캠페인 동참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에 앞장서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8/11/16 [19:18]

 

▲     © 편집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가 오세영치과(원장 오세영)을 바른충남병원 79호로 선정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곽병철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오세영 원장에게 바른충남병원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천군에 위치한 오세영치과 오 원장은 올 여름에도 필리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솔선수범 해왔다.

 

오 원장은 평소 적십자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우리 병원의 이름으로 후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가입하게 되었다.”고 캠페인에 참여하

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오 원장이 가입한 바른충남병원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또는 단체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그 후원금을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에 사용한다. 현재 충청남도 90여개의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

 

병원뿐 아니라 기업, 공공기관, 학원 등 법인체 및 단체의 참여도 가능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하는 단체는 바른충남기업명패 증정 뿐 아니

라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에 위치한 도네이션월(DonationWall)에 등재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