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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끼가 힘이고 보약이다!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 무료급식 봉사 펼쳐

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18/11/29 [17:42]

따뜻한 밥 한끼가 힘이고 보약이다!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 무료급식 봉사 펼쳐

정경숙 기자 | 입력 : 2018/11/29 [17:42]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 무료급식 봉사 펼쳐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 무료급식 봉사 펼쳐  

 

맛있는 에너지를 배달하는 천안 지역의 힘!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 무료급식 봉사 펼쳐! 

 

웨딩베리 베리컨벤션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가 서부역광장 무료급식소에서 무료급식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급식봉사는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를 비롯해 가족들과 웨딩베리 직원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정으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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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오미경 대표  

 

이른 아침부터 음식을 손수 정성스레 조리하여 직접 배식을 하면서 한분 한분 내 부모님을 모시 듯 밝은 표정 속에 담소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점심 급식을 하고난 뒤 설거지와 식당 청소로 마무리하며, 무료급식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는 20171월부터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하여 지역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는 일에 즐겁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     © 편집부

                                  윤용원 회장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는하루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또 매주 무료급식 봉사에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해주는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어르신들이 잘 먹었다고 인사를 할 때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 봉사가 쉽게 되는 일은 아니지만 함께 나누자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행복이라는 재산을 서로 나누고 마음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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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용원 회장과 오미경 대표는 나눔의 일환으로 천안시 복지재단, 천안시체육회, 천안교육지원청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의 기부활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용원 회장, 오미경 대표의 따뜻한 열정과 행복한 기운이 넘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있다. 그리고

힘든 세상 살아가는 주변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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