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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훈 선생의 영화 같은 삶
알쓸신잡 방영 후 심훈기념관 화제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16:12]

 

▲     ©편집부

 지난달 30일 방영된 TVN ‘알쓸신잡3(알고보면 쓸데없는 신기한 잡학사전)’심훈기념관이 소개된 이후 일제 강점기를 살았던 심훈(1901~1936)의 드라마같은 삶에 대한 관심이 높다.

 

TV에 나왔던 심훈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인이었던 심훈의 대표적 농촌계몽 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한 당진 필경사 일원에 그의항일 및 계몽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자 그의 작고일에 맞춰 2014916개관했다.

 

방송에서는 농촌계몽소설 상록수의 작가로 일반 대중들에게 알려진 심훈의많이 알려지지 않은 다른 활동에 대해 주목했는데, 특히 그중에서도 그의 독립운동에 많은 내용을 할애했다.

 

심훈은 경성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시절 3.1운동에 동참했다가 8개월 간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된 이후 중국 유학길에 나서 신채호, 이회영 등 당대 독립운동의 거두들과 교류했으며, 항주 지강대학에서 극문학을 전공했다.

 

이후 6.10 만세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 시 통곡 속에서와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인 그 날이 오면등을 지어 민중저항을 노래했다.

 

방송에서 주목했듯 심훈은 영화인으로서의 삶도 살았다. 이수일과 심순애로알려진 영화 장한몽에 후반부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1927년에는 먼동이틀 때를 제작해 단성사에서 개봉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독일의 SF영화 메트로폴리스에 대한 평론을 남겨 일제강점기 모던보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당진시청 장승률 학예연구사는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심훈 선생은스포츠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의 시 야구와 손기정 선생의 베를린 올림픽 우승에 감격해 지은 오오 조선의 남아여!’가 대표적이라며 일제 강점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살았던 심훈선생의 발자취를 당진 심훈기념관에서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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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16:1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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