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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격’ 높인 인문학 아카데미
10월부터 11월까지 8차례 걸쳐 1121명 수강, 90% 이상 만족감 표해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22:38]

▲ 김경집 교수의 '인문학은 밥이다'   


충남도서관이 문화의 달을 맞아 10∼11월 두 달에 걸쳐 운영한 내포 인문학 아카데미가 누적 수강자 1121명, 회당 평균 140명이 수강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내포 인문학 아카데미는 역사, 문학, 미술,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 도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난 10월 16일 국내 대표 인문학자인 김경집 교수가 ‘인문학은 밥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으며, 18일에는 토끼 이모티콘 ‘베니’로 유명한 구경선 작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를 극복한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냈다.

 

▲ 구작가의 '베니' 이야기 그리고 버킷리스트    


또 같은 달 24일에는 사마천의 ‘사기’ 전문가인 김영수 사학자가 역사 특강을, 31일에는 서정욱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서정욱 갤러리스트가 미술 이야기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달 6일에는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가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14일에는 조용갑 성악가가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를, 21일에는 소설 ‘미실’로 유명한 김별아 작가가 ‘역사 속 여성인물 이야기’를, 28일에는 오동진 영화평론가가 ‘영화로 만나는 문학’ 특강을 차례로 가졌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특히 수강자의 90% 이상이 설문을 통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 김별아 작가의 특강 모습


수강자들은 이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의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줄 것을 희망했으며, 역사 강의 등은 횟수를 늘려 깊이 있게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내포 온·도·락(溫·圖·樂) 힐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이번 내포 인문학 아카데미는 충남도서관이 마음의 양식을 쌓는 문화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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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6 [22:3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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