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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충남신문과 함께!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명사초청 64탄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8/12/13 [08:37]

 

▲     © 편집부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은 지난 127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해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64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     © 편집부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900여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9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여 릴레이식으로 펼치는 캠페인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지역정보 제공 및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     © 편집부

 

김영애 의장은 중국 속담가유일로 여유일보(家有一老 如有一寶/집안에 노인이 있는 것은 보물 하나가 있는 것과 같다)’라는 말과 아프리카의 노인이 죽으면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속담, 그리스의집안에 노인이 안 계시면 다른 집 노인이라도 모셔라'는 속담 등을 인용하며 우리나라에는나라님도 노인대접은 한다'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온다면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은 전 세계가 똑같다는 의미를 설명했다.

 

▲     © 편집부

 

그러면서 충남신문은 9년을 넘어 10년째 경로당 무료신문보내기운동그라운드골프대회를 주관 주체하며, 어르신을 위한 효심을 다하는 지역의 대표신문으로써, 그동안의 효행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어르신을 모시는 전통이 점점 없어져 가고 있고, 저성장, 미 결혼, 저 출산등의 문제가 지속되면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이럴 때 많은 어르신들께서 젊은이들에게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준다면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     © 편집부

 

특히 저는 60여 가구가 모여 사는 단동 아파트에 15년 이상 함께 어울려 살면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8년간의 시의원 동안 여러 마을 어르신들을 만나 6.25전쟁 이후 격변기를 살아온 어머니, 아버님들의 눈물 섞인 회한과 따뜻한 격려의 말도 많이 들어 의정생활에 힘이 되기도 했다8년간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이러한 경험으로 돌봄 의정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모든 정책의 기반을 사람에 두고 제8대 아산시의회 의정목표도 시민이 살고 싶은 따뜻한 아산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     © 편집부

 

김 의장은 8대 아산시의회가 개원하면서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내 기관단체 및 주요사업장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으며 의회에 방문하는 여러 단체와 개인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     © 편집부

 

또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통한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인복지 관련 조례를 비롯한 교육, 복지, 문화, 환경, 건설 등 각 분야의 조례 개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이어서 이러한 어르신을 위한 의정활동에 효심으로 가득 찬 충남신문과 뜻을 같이 할 것을 제안했다

 

김영애 의장은 다음명사로 이창식 한올 중학교 교장선생님을 추천했으며, 이창식 교장 선생님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1214일 당사를 방문하여 캠페인에 동참 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     © 편집부

 

한편 김영애 의장은 제8대 아산시의회 의장으로서, 87건 조례안과 예산결산 및 기타 안건 등 총 156건의 의안을 의결했으며, 이중 35건의 조례 안을 의원들이 발의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아산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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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3 [08:37]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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