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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가 시작되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이틀 간 서해의 일몰과 일출 명소인 당진 왜목마을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올해 처음 조성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상징조형물 새빛왜목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한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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