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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천안지역 합동 신년 참배

천안인의 상, 유관순 열사 추모각 등. 기해년 각오 다져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17:09]

자유한국당 천안지역 합동 신년 참배

천안인의 상, 유관순 열사 추모각 등. 기해년 각오 다져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01/02 [17:09]

 

▲     © 편집부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천안지역 갑병 당직자와 당원들이 1일 합동으로 기해년 새해를 맞아 태조산 공원 천안인의상과 천안함 46용사비 및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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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지난해는 6.13 지방선거로 당으로선 시련이 컸던 한해 였다. 국가적으로도 최악의 경제정책 실패로 민생이 망가졌다.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체장의 재판으로 인한 행정 부재, 날로 악화 되는 지역 경제 환경을 타개하기 보다는 이에 역행하는 시정은 천안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우리당은 당원동지들과 함께 대안이 있는 정책, 주민들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문제해결의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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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 순국열사를 기리는 자리에서 참배를 하는 것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라 우리의 각오를 다지고 올해는 반드시 실천해 내겠다는 다짐을 천안의 호국 영령들에게 고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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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창수 도당위원장(천안병 당협위원장)을 비롯,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박상돈 전 국회의원, 유진수 중앙당 부대변인, 정도희 천안시 부의장, 천안시의원, 각 당협 운영위원, 주요 당직자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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