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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 사랑의 ‘쌀 타 크로스’ 전달식 가져
태권도•합기도 수련생들 1개월간 모은 쌀,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
 
서문강 시민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3:42]

 지식보다 마음교육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 실천인성교육 앞장

 

▲     © 편집부

 

쌍용동 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총관장 강현수)과 백석동 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관장 김태호)은 지난7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천안시복지재단에 쌀타크로스를 기탁했다.

 

쌀타크로스는 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 제자들의 인성교육 차원에서 지난 연말 12월부터 1개월간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쌀타크로스교육을 기획해 태권도와 합기도 장 수련생들과 학부모의 후원으로 십시일반으로 쌀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     © 편집부

 

문은수 천안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봉지 먹을 것을 아껴 나누어주는 수련생들의 예쁜 마음에 감동했다인성교육을 기획하고 준비해준 강현수 총관장 및 김태호 관장을 비롯하여 지도진과 참여해준 학부모들과 수련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현수 총관장과 김태호관장은 "인성교육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행동하는 실천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든 태권도합기도지도자가 미래의 희망이며 꿈나무인 어린 제자들에게 본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태권도합기도지도자로서 도복을 입고 제자들과 좋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도록 도장운영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 편집부

 

이날 함께 참여한 이다연(쌍용초1학년), 신서영(쌍용초1학년) 수련생은 "우리가 모은 쌀이 어떻게 사용되고 누구에게 전달되는지 궁금했는데 천안시복지재단의 담당자가 직접 오셔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     © 편집부

 

학교폭력, 왕 따, 미투 등 인성교육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천안 쌍용동, 백석동에 위치한 용인대석사청무체육관(총관장 강현수)이 펼치는 나눔의 인성교육은 지역사회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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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3:42]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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