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문과 함께 사회공헌활동통한 어르신 건강에 앞장 설 터!김덕교 KT&G 천안지점장…명사초청 68탄, 새해 첫 명사
김덕교 KT&G 천안지점장은 지난 2019년1월4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 68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900여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여 릴레이식으로 펼치는 캠페인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지역정보 제공 및 지역신문 활성화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김덕교 지점장은 “충남신문에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경로당 신문보내기일환인 ‘명사초청 릴레이캠페인’에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특히 새해 첫 명사로 초대되어 더욱 의미가 깊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정보제공과 알권리 충족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어르신 건강을 위한 충남신문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주관 등 임직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충남신문은 효심을 바탕으로 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은 우리 KT&G 천안지점에서 추구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과 연관이 많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해나가자”고 제안했다.
김덕교 KT&G 천안지점장은 다음 명사로 조성진 한국담배판매인회 천안조합장을 추천했으며, 조성진 조합장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1월11일 당사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한편 KT&G는 2004년부터2017년까지 사회책임 총 투자액이 8,600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연평균 약614억 원에 달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세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KT&G 천안지점의 경우 연간 약 270억 원의 소비세와 연간 약 118억 원의 교육세를 천안시에 납부하고 있다.
KT&G는 KT&G WAY를 통해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면서 다양한 활동 등 KT&G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독창적인 ‘상상펀드’는 2011년3월부터 전 사원이 자발적인 기부 동참을 통해 선행의 보람을 갖도록 매칭그랜트를 도입하여 KT&G만의 기부문화 조성으로 저소득층 지원, 복지기관 지원, 정서지원,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KT&G의 경영이념인 ‘함께하는 기업’의 구현과 창의적 인재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하고자 2008년에 ‘KT&G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중•고•대학교로 이어지는 TOTAL-CARE 장학사업, 문화 인재육성, 위기 청소년을 위한 특성화 장학, 학생들의 문화체험 등을 통한 장학캠프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덕교 KT&G 천안지점장은 1996년 KT&G 공채로 입사하여, 2008년 글로벌본부 근무, 2012년 경북본부 상상팀장, 2014년 광명지점장, 2015년 종로지사 시장관리부장, 2015년 천안지점장, 2017년 아산지점장 등 요직을 거쳐 2018년부터 천안지점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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