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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천안유치 시민열기고조!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17:54]

 

▲     © 편집부

 

입장면 가산리 일원33㎡…북천안IC7KM, 수도권서 30

전국희망 지 중 천안 최적지접근성, 평면지형, 동서철도건설 등

111일 제안서제출, 2월하순경 확정발표

소요예산 15백억 추정, 경제효과 10년간 28천억

지역농산물 연간10억 이상 소비, 고용창출 4만 명 기대

축구장12면 건설 등 축구관련기관 종합이전

천안시 명품스포츠도시브랜드 제고, 국민체육활성화 국가정책 부합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NFC(National Football Conference 이후 축구센터) 천안유치를 위한 시민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천안시는 지난7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축구센터유치를 위한 범시민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본격유치 활동에 나섰다.

 

▲     © 편집부

 

이날 캠페인은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시도의원, 지역 국회의원, 관계단체장 및 기관장,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하여 경과보고, 유치배경설명, 천안유치를 위한 결의, 시민서명 등으로 이어졌다.

 

대한축구협회가 밝힌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배경을 보면 현재 사용 중인 파주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파주 NFC)20187월 무상임대 기간만료에 이어, 현재 파주 NFC가 시설의 다양한 활용목적을 충족하기에는 규모와 다양성 및 첨단화 측면에서 활용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후보지 선정공고에 따른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통한 대한축구협회의 비전 해트트릭 2033’의 실현 추진목표인 FIFA랭킹 10(남자)진입과 축구저변 500만 명의 달성을 위한 기반시설로서의 대한민국축구트레이닝센터필요성이 대두되는 현실에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아 최상위권이나 아시아 각국의 축구투자증대에 따른 위기 고조가 주 원인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끝난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대회의 잔여재산을 축구종합센터에 투자해 축구인재양성 및 대회유산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통합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문성과 다양성 및 첨단화를 갖춘 생활체육시설의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재생 뉴딜 등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재생사업의 중요성에 맞춰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통합 및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내세웠다.

 

▲     © 편집부

 

대한축구협회의 제안내용을 보면 시설계획은 33내외의 훈련교육 시설 건립이 가능한 부지로

1)체육시설은 실외는 소형 스타디움(1,000명이상 수용), 12개 축구구장(천연2인조잔디축구장 10), 풋살장(4), 테니스장, 족구장 등이며 실내는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 실, 수영장, 축구과학센터 등을 갖추게 된다.

2)교육시설은 컨벤션센터, 세미나 실, 강의실, 교육실 및 연구실 등이며

3)편의시설은 숙소(300명 수용), 식당, 휴게실, 사우나 실, 주차장 등이다.

4)사무실로는 200명이상 근무 가능한 사무동 등을 건설할 계획으로 이에 준하는 부지확보가 가능한 지역을 내세웠다.

 

특히 교통망(수도권 및 전국의 접근성)확충으로 도로, 고속철도, 공항 등이 잘 갖춰진 지역을 염두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적 측면으로 1) 바람, 눈 등의 영향이 적은 온난하고 훈련에 적합한 부지 2) 유해 및 공해 환경이 없는 곳 3) 평지 또는 배산임수의 토목공사 비용이 적고 풍수환경이 좋은 곳 4) 운영비 절감 등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관련 기준에 적합한 곳 등을 밝혔다.

 

소요예산은 1,500억 원(연구 용역사 추산)을 예상하고 있다.

 

추진일정은 지난해 10, 부지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201917~1116:00 까지 제안서(유치신청서, 부지 및 건립비용 분담 계획, 정보 비공개 동의서, 지자체 단체장시의회의장 등 서약서)제출을 공고 했으며, 20191~2월 유치 신청기관 프리젠테이션 및 선정위원회구성으로 현장 실사 후 우선협상 대상기관을 선정하며, 이후 20192월하순경 대한축구협회 대의원 총회를 거쳐 최종 부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최종부지가 결정되면 20193~7월까지 지자체 업무협의 및 기본설계를 하고, 20198~12월 실시설계로 20201~20211월 관리계획인가 및 공사입찰을 마무리 하여 20212~20236월 착공 및 준공할 계획이며, 소요예산은 1,500억 원(연구 용역사 추산)을 예상하고 있다.

 

▲     © 편집부

 

이에 천안시가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이유와 천안이 최적지임을 내세우는 배경에는

첫째 축구종합센터 유치는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도시브랜드 가치제고와 국민체육활성화 등 국가정책 목표에 부합하고, 신 성장 동력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 시너지효과(10년간 생산유발 28천억, 고용창출 4만 명 이상)를 가져와 명품 스포츠도시 천안구현을 목표로 두고 있다.

 

둘째 최적의 교통망(고속철도, 수도권 전철, 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중부권동서횡단철도건설사업 100국정운영포함 등)으로 이는 광역 교통인프라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전국유일의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철도를 강조했다.

 

셋째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축구센터,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고, FIFA U-17 월드컵·FIFA U-20 월드컵 성공 개최와 축구국가 대표 A매치 유치, 2023 아시안 컵 유치신청 등을 통한 66만 천안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뜨거운 열정을 부각시켰다.

 

넷째 11개 대학이 자리한 전국제일의 교육도시로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인프라와 종합의료시설(대학병원 등 종합의료기관)구축으로 물리치료 및 재활치료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섯째로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시민의 열정과 애국충절의 도시로서 대한민국 축구정신과 일맥상통하는 역사성을 들었다.

 

여섯째는 산연을 통한 시설의 융복합 및 첨단화로 대학과 기업 등 기관들과 융복합을 통해 축구트레이닝센터의 첨단화를 진행해 국제적인 축구문화의 중심지 역할 수행하며, 민족의 얼과 혼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바람직한 국가관 및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대한민국 축구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시설(축구박물관 포함)의 필요성 등을 내세웠다.

 

▲     © 편집부

 

특히 현재 파주NFC의 경우 소비되는 지역농산물은 연간 11억 원이며, 이를 천안으로 유치한 후 지역농산물(직산직소)소비는 이보다 훨씬 늘어나 지역농가 경제에도 큰 혜택을 예상했다.

 

또한 천안시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은 후보지 부지선정 공모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2018. 12. 19)언론 홍보, 충남도·대한축구협회 등 방문 협의(2018. 12. 21) 후보지 부지선정 공모 제안서 보완 및 제출(2019. 1. 10) 대외 유치활동 및 범시민 유치 붐 조성 서명운동 전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등은 대한축구협회가 부담해 사업을 추진한 후, 최장 20년간 무상사용을 조건으로 하며, 설치되는 영구시설물은 준공과 동시에 천안시로 소유권 이전 등 기부채납방식이며, 무상 사용기간 만료 후에도 공유재산사용허가에 따른 사용료 납부로 계속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제안하는 후보지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34필지로 248,699.11(75,363)에 달하며, 2018년 공시지가 13,200/~59,400/(43,030/~196,020/)이다.

 

특히 후보지는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며 북 천안IC에서 7km 가량(자동차로 15)떨어져 있으며 2차선 도로와 인접하고 인천국제공항천안, 서울천안 등이 반경 90km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30~4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완만한 지형(산악이 없는 거의평면 지)으로 토목공사에 유리하고 개발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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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7:5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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