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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합창단, ‘2019 구천지휘자와 함께하는 제주합창세미나’ 초청 연주
제주도에 모인 합창 지휘 전문가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아
 
정경숙 기자 기사입력  2019/01/09 [20:44]

▲ 아산시립합창단 공연 모습 


아산시립합창단은 지난 7일 제주유스호스텔(제주시 애월읍)에서 열린 ‘2019 구천 지휘자와 함께하는 제주합창세미나’에 초청 받아 수준 높은 합창을 선보였다.

 

이날 아산시립합창단은 2018년 한 해를 빛냈던 3가지 합창 프로그램을 공연했다.

 

첫 번째 무대로 김의헌 작곡의 ‘먼 후일’과 김준범 작곡의 ‘구구단을 외자’을 연주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무대는 2018년 한국합창대제전에서 아산시립합창단의 연주로 큰 호응을 받았던 Frohlocket ihr Völer auf Erden(이 땅의 모든 백성아 기뻐하라)’, ‘Kodutee(인생의 여정)’, ‘놀리기’ 작품을 연주했다.

 

특히 ‘인생의 여정’은 아산시립합창단에 의해 국내에 초연된 작품으로 인간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합창으로 표현한 곡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Why We Sing’ 작품은 아산시립합창단이 노래하는 이유를 표현한 곡으로 아산시의 음악적 품격을 전했다.

 

한편, ‘구천 지휘자와 함께하는 제주합창세미나’는 매년 제주에서 개최하는 역사 깊은 전문 국내 합창세미나로 특히 올해에는 한국 합창음악의 대부 나영수 지휘자과 전주시립합창단 김철 지휘자 등 국내에서 권위자들이 참여해 그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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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20:44]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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