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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대 예산세무서서장 당진 순성면 출신 ‘안민규’씨 취임

“납세자 목소리 진정성 있게 경청,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주문

홍광표 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16:37]

제48대 예산세무서서장 당진 순성면 출신 ‘안민규’씨 취임

“납세자 목소리 진정성 있게 경청,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주문

홍광표 기자 | 입력 : 2019/01/10 [16:37]

 

▲     © 편집부

48대 예산세무서장에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 출신 안민규(46)씨가 지난 1228일 취임했다.

신임 안민규 서장은 충남 당진 당진시 순성면 갈산리 출신으로 당진중(38)호서고(18)와 국립세무대학(11),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세정학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이후 93년 국세청에 입문 2010년 행정사무관으로 승진 노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을 거쳐2015년 서기관으로 승진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제주세무서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 핵심 부서를 거쳐 당진지역을 관할하는 예산세무서장으로 취임 금의환향 했다.

 

안민규 서장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경청하면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집행을 당부한다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직원간 소통하는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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