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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서 신방파, 일일이(1․1․2)통한 평온한 명절치안 유지

명절기간 경로당 및 편의점 등 일일이(1․1․2)만남순찰활동 강화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7:43]

동남서 신방파, 일일이(1․1․2)통한 평온한 명절치안 유지

명절기간 경로당 및 편의점 등 일일이(1․1․2)만남순찰활동 강화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02/08 [17:43]

 

▲     © 편집부


천안동남경찰서 신방파출소(소장 김종국)18125일 개소한 이래 파출소장을 포함해 경찰관 14명이 32교대근무로 주민치안과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노인층 세대와 경로당, 편의점 25개소 등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주민 친화적일일이(112)만남순찰활동을 펼쳐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특히, 만남순찰 중점 대상인 여성 1인 운영 심야 편의점 등에 대하여 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강·절도 예방요령 홍보와 CCTV 등 자위방범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로당 등을 방문하여 노인대상 절도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불안요인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펼쳤다.

 

김종국 소장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에 만남순찰 활동을 함께 해준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에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일일이(1·1·2) 만남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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