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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의 희망찬 미래설계, 충남신문과 함께!

이응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명사 초청 72탄

정덕진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8:11]

농어촌의 희망찬 미래설계, 충남신문과 함께!

이응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명사 초청 72탄

정덕진 기자 | 입력 : 2019/02/13 [18:11]

 

▲     © 편집부


이응천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장은 지난 28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초청 릴레이 캠페인72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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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문은 천안·아산지역 900여 개 경로당에 무료신문 보내기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명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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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천 지사장은 충남의 대표 언론사인 충남신문에서 펼치는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에 초대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지역의 소식전달은 물론, 어르신을 위한 정보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론을 주도하는 등, 사명을 다하고 있는 윤광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에게도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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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농어촌 공사에서 펼치는 사업은 도농복합도시인 천안시의 농업발전 정책과도 연관이 많으며, 특히 충남신문은 그 중심에서 홍보를 위한 보도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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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우리나라 농어업종사자는 어르신들이 많은 관계로, 충남신문이 경로당 신문보내기를 통해 관련된 정보를 농어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고 있어 더욱 감사를 표하며, 향후 일련의 사업에도 충남신문과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지구 협의회 소속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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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천 지사장은 다음 명사로 박상돈 전 국회의원을 추천했으며, 박 전의원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고 215일 당사를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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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응천 지사장은 천안 출생으로 천안고, 호서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로, 1980년 입사하여 30여 년간 한국농어촌공사 삽교호 관리소장, 아산지사 수자원관리부장을 거쳐, 20171월부터 천안지사장으로 재임하여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안전영농과 농업생산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     © 편집부

 

또한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창립 이래 한 세기 동안 국민의 먹을거리 생산기반 관리와 농어촌 지역발전이라는 공기업으로 농업용수공급, 수질관리, 가뭄홍수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예방, 맞춤형 농지지원, 경영회생, 농지연금, 농촌개발, 도농교류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확충하여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경제·사회·환경적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     © 편집부

 

앞으로도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는 과학적이고 깨끗한 농업용수관리로 식량안보와 식량 주권을 지키며, 소득이 있고 사람이 들어오는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여 항상 농어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농어촌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 할 계획이다

 

이응천 지사장은 농림식품부 장관 상 표창, 충남도지사 상 표창,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상 표창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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