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리 담장갤러리는 지역작가의 그림 작품 10점을 전시해 생활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작품 전시와 함께 작가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해 지역 예술인들의 입지를 넓히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국생활문화예술인총연합 이광훈 회장은“온양3동에 지역예술인과 지역주민을 연계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 담장갤러리 전시를 시작했으며, 도심 속 예술의 거리가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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