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임상구
이창수
박중현
이성수
임명섭
염남훈
사설
신년사
김경회
김성열
문형남
성 향
소완섭
신경희
임명섭
차종목
최기복
최태호
공지사항
시민기자게시판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칼럼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동맥 협착은 뇌경색(중풍)의 초기증상!
대전 은행동 척신경과 원장 박세호
 
편집부 기사입력  2019/03/07 [09:08]

 

    대전 은행동 척신경과 원장 박세호


혹시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경동맥이 좁아지면 뇌경색(중풍)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걸 아시나요? 경동맥이 협착되었는지는 간단한 초음파로 알 수 있는데, 이 방법을 몰라서 평생 고생할 수도 있답니다.

 

고생하는 예로 최근에 한 지인이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쓰러진 후에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해 본 결과 경동맥이 매우 좁아져 있었습니다.

쓰러지기 전에 초음파 검사를 받고 적절한 처치를 받았으면 이런 불상사는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제 지인분이 다양한 검진을 받으려 척신경과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몸에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지내시는 분이었지만, 초음파 검사 결과를 해 보니 경동맥에 50%나 협착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 편집부

 

위의 사진처럼 혈관이 좁아져 혈액이 지나는데 어려움이 생겼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고 늦지 않게 발견했기 때문에, 약물치료와 킬레이션치료를 통해 잘 관리해 드리고 있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간단한 검사로 발견하게 되면 약물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경동맥 협착증은 심각하게 진행될 때까지 관련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동맥 협착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편집부

 

경동맥 협착증이란?

 

경동맥 협착증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선 경동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동맥은 머리와 뇌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으로 그림에서 보이듯 Y자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경동맥에 지방, 콜레스테롤 등이 침착되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을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경동맥 협착증은 주로 동맥경화를 통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Y자의 형태를 띠고 있어 혈액순환 과정에서 소용돌이가 발생하게 되어 다른 곳에 위치한 동맥보다 협착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이렇게 경동맥이 좁아지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일시적으로 어지럼증, 시력 소실, 심하게는 안면마비, 사지마비, 언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러한 증상들이 발생할 경우 영구적으로 증상이 지속되는 뇌경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동맥 협착증의 원인

 

경동맥 협착증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는 죽상 동맥경화가 있습니다. 죽상 동맥경화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는 증상으로 우리 몸의 어느 혈관에서나 발생 가능합니다. 흡연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흡연 시 혈관이 축소되고, 혈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지방 음식 위주의 식습관도 운동부족과 동반되게 될 경우 혈중 지방 수치의 증가로 경동맥 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편집부

 

만성 스트레스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는 혈관이 약화, 수축되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동맥경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또한 경동맥 협착증의 원인이 됩니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기>

 

경동맥 협착증 치료방법

 

경동맥 협착증은 기본적으로 뇌경색 방지를 목표로 치료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 식습관 개선, 금연, 충분한 운동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증상이 나타난 후 병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상황에 따라 항 혈소판제제, 고지혈증 치료제 등의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경동맥 협착증 치료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동맥 협착증은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뚜렷한 증상이 없더라도 초음파 검사 등으로 예방의 차원에서 관리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동맥이 좁아지기 전에 미리 미리 예방하셔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어려움에 처하는 분들이 적어지길 바라는 게 제 바램입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07 [09:08]  최종편집: ⓒ 충남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실천, 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등록번호 : 충남 다 01252호 l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23일 l 발행,편집인 : 윤광희
주소 : 천안시 서북구 백석로 279 창현빌딩 3층 l 대표전화 : 041-554-1177 l 팩스 : 592-5993
Copyright @ 2008 충남신문 l E-mail : simin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