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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림 당진시의원,“부곡지구 지반침하 원인규명 및 안전대책 수립하라”
5분 발언 통해 당진시에 조속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촉구
 
홍광표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7:40]

▲     © 편집부

당진시의회(의장 김기재) 양기림 의원은 13일 제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아산국가단지 부곡지구 지반침하에 따른 원인규명 및 안전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양기림 의원은최근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진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장인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서 지반침하 현상이생하여 23개 공장 지반이 침하되고 바닥과 벽체에 균열 발생과장을 지탱하고 있는 철구조물이 변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5분 발언을 시작했다.

 

양 의원은 이어산국가산단 부곡지구는 연약지반을매립하여 조성된 산업단지라면서지하 약 60m깊이에 전력 케이블 설치를 위한 수직전력구및 터널을 시공함에 있어 어느 현장보다도 충분한 지반조사는 물론 지하수 강제 배수에 따른 토사유출과 지하수 저하에 따른 지반침하 예측 등 면밀한 검토가 선행되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201913일 민원제기로 한국전력과 시공사에서는 지반침하 현상을인지하고도 약 2개월이 지나서야 공사중지를 하였고 지반침하가 지하수의 강제배수로 지하수위가 낮아짐에 따른 영향이 상당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지하 60m에 터널굴착을 위한 고가의 장비로 인해 지하수는현재도 매일 약 600ton을 지표로 배출하고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지하침하의 원인규명을 위한 조사용역에서도 용역업체 선정을 두고 피해업체 비상대책위원회와 한전측이 마찰을 겪고 있다당진시에조속하고도 철저한 원인규명과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즉시 수립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 의원은지반 부등침하에 따른 통신, 가스, 상하수도관 등 지하매설물의 파손으로 제2, 3차 사고로 이어져 수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에서 2개월이 지나도록 당진시장은 현장방문 1회에 그쳤고 그 어떤 특별한 후속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이는안전의식의 인식부족과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의 표상이며 시민의전을 등한시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분명하고 명백하게 져야 할 것이라면서관련자들과 함께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 제2, 3의 피해를 막고 현장피해에 대하여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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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7:4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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