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꽃밭지역은 외곽순환도로 진출입 구간으로 외부인의 쓰레기 불법투기로 잦은 민원이 발생한 장소이며 페츄니아, 펜지 등 1,000본을 식재했다.
좌부1통주민은 “매일 지날 때마다 눈살을 찌푸렸던 장소가 예쁜 꽃길로 새 단장해 마을이 화사해졌다”고 말했다.
이경노 온양6동장은“이번 꽃밭조성을 시작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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