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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 길, 충남 신문과 함께 할 터!
이상호 천안아산경실련공동대표…명사 초청 78탄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3/27 [11:51]



 

▲     © 편집부


이상호 천안.아산 경실련 공동대표(이후 경실련)는 지난 322일 충남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 78번째 명사로 참여했다.

 

▲     © 편집부


 

그동안 충남 신문은 천안 아산 지역에 있는 900여 개의 경로당에 무료 신문 보내기10년째 이어오고 있다. ‘명사 초청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서 인품과 덕망이 높고 인지도가 있는 인사가 지명을 받으면, ‘경로당 무료 신문 보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신문을 접고 띠지를 싸는 등 봉사활동을 한 후 다음 명사를 지명하는 릴레이식 캠페인이다.

 

▲     © 편집부

 

이상호 대표는 지역 대표 언론사인 충남 신문에서 펼치는 명사 초청 릴레이에 초대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소식을 자세하게 전해주고 지역민의 바람과 정서를 대변해 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는 충남 신문이 신문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지역 어르신들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일을 하고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편집부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는 윤광희 대표와 임직원들에게도 깊은 사의를 표하며 이런 일이 맥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     ©편집부

 

이어서 경실련도 이런 숭고한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충남 신문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통한 아름답고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위한 일에 노력 하겠다면서 경실련 회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     ©편집부

 

이상호 대표는 다음 명사로 윤일규 천안 병국회의원을 추천했으며 윤일규 의원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여 다음 명사로 참여하여 봉사하겠다고 전해왔다.

 

한편 이상호 대표는 오랫동안 교직에서 2세 교육에 몸 바쳐 왔다. 그는 중고등학교 교사, 충남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천안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한충효단 충남 연맹장 등을 역임했으며, 천안월봉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후학양성에 일조를 다했다.

 

▲     © 편집부

 

이 대표는 경실련 활동은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갈망하는 마음에서 공직 생활 중인 10년 전부터 시작하였으며, 천안아산 경실련 창립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경실련 대표는 2018년에 12월에 회원들에 의해 추대되었다고 말했다.

 

또 경실련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철저한 정치적 중립과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지향하는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이며, 특히 퇴임 후의 삶을 정의롭고 아름다운 일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     © 편집부

 

천안아산 경실련은 첫째, 정치, 경제 사회의 정의를 위해 노력한다. 둘째 땀 흘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 셋째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공평한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 넷째 모든 사회적 억압과 차별, 불의와 빈곤을 추방하여 모두가 인간으로서 가진 존엄성을 존중하며 어울려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사회를 지향한다. 다섯째 모든 사회적 갈등을 적대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생의 갈등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합리적으로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     © 편집부

 

주요 활동을 보면 천안아산 시정의 모니터 및 불법 부정행위 감시지방 의원들의 의정 활동 모니터 및 감시활동선거 때마다 후보자들의 공약을 검증하고 공정 선거를 위한 매니페스토 운동우수 지방 공무원의 발굴 및 표창선출직 공직자의 부정과 비리 방지 활동청소년 등 시민 교육 및 갈등 상담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20186.13 지방 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을 펼쳐 천안갑지구와 천안병지구 국회의원 보궐후보자와 천안시장과 아산시장 후보자의 공약을 평가하여 언론에 공개함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도왔으며 이들에게 향후 공약 이행의 책무감을 심어주었다.

 

또한 천안시장의 위법 행위에 대한 고발 등 공무원의 위법 행위를 감사했으며,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로 인한 시민 혈세 낭비방지 운동, 공명선거 운동을 펼쳐 왔다.

 

뿐만 아니라 천안시 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문제점과 해외연수의 대안을 제시했으며, ‘청소년 지방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정치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인 공개공지의 합리적 활용과 확대를 위한 조사 연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대표는 천안 아산 경실련이 이렇게 행정기관 등에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일체의 지원금을 받지 않으며, 오로지 회원들의 회비와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기에 가능하다시민들의 자발적인 경실련 참여와 후원이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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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11:51]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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