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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교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홍문표 의원, 92억 예산 투입 어르신, 어린이 안전 편의시설 확충 및 발전기회
 
윤광희 기자 기사입력  2019/04/09 [18:10]

  

▲     © 편집부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공모형태로 추진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예산군이 선정됐다.

 

홍문표 국회의원은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충남에선 유일하게 공주시와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 상반기 전국 22곳이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고, 이중 예산군은 예산읍 주교일 일대를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의 ‘배다리마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3년 동안 국비 66억을 포함한 총 9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우범지대였던 예산읍 주교일 일대에 폐업한 목욕탕, 비어있는 정미소, 방치된 농협 창고 등 폐건물을 활용해 어르신 헬스케어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교양학교가 운영되고, 친환경 주차장과 소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특히 오래된 농협 창고는 리모델링하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바꾸고, 목공작업소 등도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일자리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업한 대중목욕탕을 매입·리모델링하여 게스트하우스로 조성하고, 아시아푸드마켓 등 다문화 가정 연계사업도 실시하여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홍문표 의원은 “낙후된 예산읍 주교리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인해 사회적 약자인 노인어른신과, 아이들의 안전과 편의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며 “사업 성공을 위해 모든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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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8:10]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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