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덕지3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면민과의 대화는 시정․면정 홍보와 주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광락 음봉면장은 “현장에서 주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 면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 협의와시에 사업을 건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면민과의 대화는 음봉면 쌍용선 12개 마을(소동,신휴,의식,쌍암,쌍용)을 마지막으로 그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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