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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천안 갑 출마하나?…21대 총선, 1년 앞으로...
충남 정치1번지 천안 갑 향배…한국당, ‘이완구 효과’ 노릴까?
 
정덕진 기자 기사입력  2019/04/18 [16:09]

민주당, 이규희 의원 재판결과 따라 공천희망자 다수거론

 

▲    지난 1월에 열린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2020415)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정치1번지로 꼽히는 천안갑의 정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특히 천안 갑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천안갑 지역의 현역 국회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 형(벌금 4백만원, 추징금 45만원)을 받아 항소 중에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안 갑은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동부6개면 포함)으로 충남권 내에서도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구로, 한국당 천안 갑 지역위원장은 4개월째 공석이다.

 

더구나 박찬우 전 의원의 당선 무효 형으로 이규희 민주당 후보가 재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또 다시 이규희 의원이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 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완구 전 총리가 충청권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여 충청대망 론을 펼치겠다는 의지가 작년부터 알려진 가운데 한국당 중앙에서도 이완구 전 총리로 하여금 충청권에서 승리하여 한국당의 지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전국 판세를 바꾸겠다는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     © 편집부

 

특히 이완구 측근 인사 A씨는 한국당의 지지도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기는 선거를 치러야 하며, 특히 충남정치1번지로 꼽히는 천안 갑에서 출마가 당리를 위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해 천안 갑 출마가 기정사실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대전과 세종, 충남천안과 홍성·예산 등 4곳에서 출마를 권유받고 있다"고 밝힌바 있지만, 정가에서는 천안 갑 출마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 전총리가 천안 갑 출마에 명분을 싣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길환영 전 당협위원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4개월째 공석이며, 현역인 민주당 이규희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 형을 선고받았다는 점도 이 전 총리 입장에선 출마에 유리한 상황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이완구 전 총리는 지난 129, 천안 웨딩베리컨벤션 별관2층에서 열린 완사모(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창립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재개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사모 카페 회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국회의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완구 전 총리는 현 정부에 대해 "모든 것을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면 국가, 국민경제가 회복할 수 없는 파탄을 불러올 것이라고 비판하며, “경제는 물 흘러가 듯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행사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총선 출마에 대한 이완구 전 총리는 출마권유를 받고 있고 고민 중에 있다. 빠른 시일 안에 결정 하겠다"고 밝혔으며, 충청대망 론에 대한 질의에는 대권이 아직 3년 남았는데 지금 논하는 건 맞지 않다. 21대 총선이 끝나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고 말했다.(본보 129일자 참조)

 

'완사모' 창립 10주년 행사를 천안시에서 연 이유도 이 전 총리가 천안 갑 출마를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는 관측도 대두된다.

 

한편 이에 맞서는 민주당의 잠재적 주자들도 최대한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내에서는 이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패할 경우 21대 총선 출마가 불투명해지면서 당내에서도 몇몇의 후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우선 한태선 전 민주당 정책실장(전 국회의원 선거 후보),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 충남도의회 농업경제환경위원장인 김득응 의원,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특히 천안 갑은 양승조 충남지사의 옛 지역구라는 점에서 양 지사의 의중이 차기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같은 내용을 보아, 이 전 총리와 양 지사 측근이 맞붙을 경우, 충청권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란 시나리오가 점쳐진다.

 

특히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후반기 평가라 볼 수 있어 더욱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다, 이 전 총리의 후광을 엎고 지지기반을 구축하려는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및 국회의원 후보, 기초의원 후보들은 자신의 지역구 인근에서 출마해 주길 은근히 바라고 있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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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16:09]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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