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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 끌어 올린다
 
편집부 기사입력  2019/04/19 [17:08]

  

충남도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인기후변화주간에 맞춰 도민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를 전개함으로써 저탄소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관련, 도와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온실가스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기후변화를 예측한 기후변화 시나리오 액자 전시 및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예산군 옛 향천유치원 인근에서 산림문화체험대회 참가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홍보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저탄소생활 실천 다짐 퍼포먼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서 작성 △온실가스 줄이기 관련 홍보물과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한다.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도와 15개 시군에서 주요 공공건물과 주민을 대상으로 20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기기 전원차단 등을 실시하며,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황상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고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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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7:08]  최종편집: ⓒ 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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